– 글로벌 학생 교류회 및 첨단 바이오헬스 융합교육 모델 확산 –
원광대학교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일본 쿠다마츠덴탈아카데미(DAK) 학장 및 학생들을 원광대로 초청해 ‘2026년 한·일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학생 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보건의료 분야 학생들이 첨단 디지털 교육환경과 우수 사례를 폭넓게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치위생학과가 공동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전공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융합형 국제교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첨단 디지털 보건의료 교육 장비 시연과 실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국의 우수한 바이오헬스 교육 인프라 및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일본 방문단 학생들은 디지털 기반 실습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첨단 교육 시스템을 경험했으며, 양국 학생들은 실무 현장에서의 다채로운 경험과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국내 우수 K-바이오헬스 교육 모델의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하는 진정한 교육 교류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여 향후 폭넓은 학생 교류를 비롯해 교육 및 학술 분야 협력, 관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굳건한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대학인 홍익대학교의 의학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연계해 각 대학의 특화 교육자원을 공유하는 발전적인 융합교육 모델을 새롭게 구현해 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존 단일 대학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 대학 간 협력을 근간으로 하는 국제교류의 다변화까지 이끌어냈다.
주온주 사업단장은 “양국의 보건의료 분야 학생들이 서로의 교육환경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첨단 디지털 교육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국제교류와 융합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글로벌 보건의료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