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필기전형 대비 교육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전 취업역량 강화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 2·3학년 재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직무특화 ‘취업특별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고용시장에 대응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고, 자기 주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NCS 필기전형에 대비해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요구되는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을 중심으로 이론과 문제풀이를 병행했으며, 학생들이 NCS 기반 채용전형을 이해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직업기초능력과 실전 대응력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핵심 직업기초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제 채용전형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직무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별·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