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미당 최고혁신상 수상 및 18건 비즈니스 밋업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베트남 호치민 화이트 팰리스(White Palace)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EGA-US EXPO 2026’에 참가해 재창업기업의 동남아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7일 전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호치민시 과학기술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SI-HUB) 등이 주관했으며, 전국 29개 창업지원기관과 한·베 양국 스타트업 200여 개사가 참여했다.

원광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일반형)’ 사업을 통해 ▲주미당 ▲비고스 ▲이데아 ▲다이어그니아랩 ▲처음빛 등 재창업기업의 행사 참가를 지원했다.

특히 박람회 공식 시상식인 ‘메가 어워즈(MEGA AWARDS)’에서 주미당이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재창업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박람회 기간에는 원광대 지원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총 18건의 비즈니스 밋업이 진행됐으며, 약 50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구매계약이 이뤄졌다.

또한 28일에는 자체 네트워킹 행사인 ‘리글로벌(Re-Global) 챌린지 리셉션 데이’를 열고 현지 파트너사 및 바이어와 3자 MOU를 체결했다.

김우순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엑스포는 재창업을 시작한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판로를 확대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사업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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