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연계 현장교육으로 지역 고교·대학·산업 연계 강화 –
원광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임실 한국치즈과학고 식품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로컬캠퍼스’ 현장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치즈과학고 식품 전공 재학생과 인솔교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식품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교육을 통해 전공 관련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지역 농산물과 식품 생산공정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젤라또 제조 실습, 제품 기호성 및 품질평가 등을 진행했으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기업지원시설을 견학해 식품산업의 연구·생산·창업 지원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와 대학 진학, 지역산업 취·창업을 연계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원광대 관련 교육과정과 지역산업 연계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원광대 앵커(RISE)사업단은 ‘찾아가는 로컬캠퍼스’를 통해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 산업 인프라를 지역 고교와 연계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고교와 대학, 산업 간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임실 지역의 식품 분야 특성화 교육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고교와 대학, 산업체가 함께하는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경 앵커(RISE)사업단장은 “지역 대학은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과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대학에서 성장하며 지역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앵커(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로컬캠퍼스’를 통해 지역 고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