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청소년 심리·정서 회복 지원 및 생명보듬 거점대학 구현 협력 –

 

원광대학교 지역혁신본부는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위기청소년 지원 및 생명보듬 거점대학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교내 지역혁신본부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위기청소년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생명존중 가치 확산과 청소년 삶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심리·정서 회복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청소년 삶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상담, 취업 지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자료 및 정보 교류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기 지역혁신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위기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 해소는 물론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통한 삶디자인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생명존중 사업을 적극 추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상염 센터장은 “의과대학과 한의과대학 등 우수한 생명산업 인프라를 갖춘 원광대가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북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2년 설립 이후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자치활동 및 동아리 지원,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광대 지역혁신본부는 글로컬대학30 사업 6과제인 ‘생명보듬 거점대학 구현’을 위해 지역 청소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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