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분석부터 취업계획 수립까지 실전형 진로 설계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6 내일(JOB)을 만나는 하룻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취업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고용노동부 익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연유, ㈜푸드웨어, 대림씨엔씨 등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이뤄졌다.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인 IAP(Individual Action Plan·취업활동계획서)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들이 관심 있는 기업과 산업 분야를 직접 선정해 기업의 경영환경과 인재상, 직무역량 등을 분석하고 취업활동계획서를 작성·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와 취업 목표를 구체화했다.

또한 지역기업 탐방을 통해 전북 지역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지역 정주형 진로 설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업과 산업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실천적 경험의 장이 됐다”며 “원광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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