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생 선배들과 함께하는 진로·취업 멘토링으로 취업 역량 강화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0일 전북자동차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롤모델 톡톡(Talk)’ 현직자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업계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과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는 전북자동차고를 졸업한 뒤 자동차 정비, 반도체 생산, 기아자동차 엔지니어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욱·권동영·강현호 씨가 현직자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취업 준비 과정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격증 취득 전략, 포트폴리오 관리 방법, 대기업 기술직 채용 및 면접 준비 요령 등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우수기업과 산업현장에서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해 온 경험을 소개하며 후배들에게 진로 설계의 방향성과 지역 정주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들으며 엔지니어라는 진로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 지식과 실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의 경험은 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진로·취업 길잡이가 된다”며 “앞으로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