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임베디드 시스템 전력 효율성 분석 연구 성과 인정 –
원광대학교 전북RICE지능화혁신센터 소속 지능정보융합공학과 석사과정 이가은(사진) 대학원생이 한국정보통신학회 제59회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정보통신학회 춘계종합학술대회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계와 산업계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촉진하는 국내 대표 학술행사 가운데 하나로, 우수논문상은 발표 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연구의 독창성, 기술적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이가은 대학원생의 ‘Jetson Orin 기반 전력 모드에 따른 FPS 비교 분석’ 연구는 NVIDIA Jetson Orin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력 모드 환경에서 인공지능(AI) 추론 성능을 측정하고 FPS 변화를 비교 분석한 것으로, 실제 AI 임베디드 시스템 운영 환경에서 효율적인 전력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성능 향상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시스템 설계 및 운영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를 지도한 전북RICE지능화혁신센터장 강선경 교수는 “이번 연구는 AI 임베디드 시스템의 성능과 전력 효율성 간 상관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피지컬 AI와 임베디드 시스템, 엣지 컴퓨팅 기술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RICE지능화혁신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지능형 시스템 등 미래 산업 핵심 기술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용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디지털 혁신과 AI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