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강의학기술 교육 프로그램 협약 체결 및 보건의료 분야 협력 확대 추진 –

원광대학교는 지난 29일 중국 닝보보건직업기술학원 대표단이 대학을 방문한 가운데, 치기공학과 합작학과 운영과 보건의료 분야 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진리타이 총장을 비롯해 주숙평 건강서비스및케어대학 부학장, 원용평 의학기술대학 부학장 겸 구강의학과 학과장, 우군동 미용뷰티아트전공 주임보조 등으로 이뤄진 닝보보건직업기술학원 대표단은 원광대 치기공학과 교육 및 실습 환경을 둘러보고, 치기공학과 합작학과 운영 방안과 보건의료 계열 타 전공으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구강의학기술 전공 전문학사 교육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원 교류, 교육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원광보건대와 닝보보건직업기술학원이 운영해 온 치기공학과 합작학과를 대학 통합 이후 원광대가 이어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대학은 학생들에게 국제적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성태 원광대 총장은 “양 대학이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치기공학 합작학과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분야 국제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리타이 닝보보건직업기술학원 총장은 “원광대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실습 인프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양 대학의 협력을 통해 치기공학 합작학과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향후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위치한 닝보보건직업기술학원은 간호, 의학기술, 건강서비스 등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양 대학은 중국 교육당국의 승인을 받은 치기공학과 분야 합작학과를 통해 오는 9월 첫 신입생을 모집하고, 향후 보건의료 계열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위로 스크롤

통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