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연속 합격자 배출… 은혜숲 인재관 체계적 지원 성과 –
원광대학교가 2026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행정직군 최종 합격자 2명을 배출하며 3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전국 대학의 우수 인재를 균형 있게 선발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추천이 이뤄지며, 이후 PSAT(공직적격성평가) 및 헌법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에 합격한 소방행정학과 현규진(사진 왼쪽) 학생과 경찰행정학과 최영환(사진 오른쪽) 학생은 미래인재개발처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공직 진출의 꿈을 이뤘다.
미래인재개발처 취창업지원과는 지역인재 7급 준비생을 대상으로 모의고사 운영, 성적우수 학습지원비 및 학습지원비 지급, 온라인 학습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은혜숲 인재관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규진 학생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응원해준 가족과 주변 분들께 감사드리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환 학생은 “지역인재 7급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공무원이 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후배들도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꾸준히 준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공직 진출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지원과 취업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