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분석부터 면접 전략까지, 실전형 취업역량 강화의 장 마련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도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및 면접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26 기업분석 및 면접 경진대회를 지난 27일 교내 숭산기념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재학생과 도내 청년 10개 팀이 희망 기업의 산업 동향과 인재상, 직무 특성을 분석하고, 이에 맞춘 자신의 역량과 준비 과정을 발표하며 실전 취업 경쟁력을 겨뤘다.
특히 참가자들은 기업별 맞춤형 면접 전략과 자기소개, 직무 역량 강화 계획 등을 함께 제시하며 실제 채용 과정에 가까운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인재개발처 오인권 부처장은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기업과 직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자신만의 경쟁력”이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황상을 수상한 이채송(약학과 5년) 학생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분석하며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직무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과학적 분석력과 약학적 전문성을 더욱 키워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분석, 실전면접, 직무 멘토링, 공공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