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종 간 협업 이해와 진로 탐색 지원 –
원광대학교 WON생명교육원이 주관한 치의학 기반 협업교육(IP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토크쇼 ‘이렇게 좋은 날에 치톡(Dental Talk)’이 지난 24일 개최됐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치의학 관련 다양한 직종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크쇼에는 치과의료 분야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각 직종의 역할과 현장 경험을 소개했으며, 특히 환자 중심 진료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협업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사전 질문을 기반으로 워라밸과 보상, 직무의 현실적인 어려움, 초기 경력과 진입 과정 등 실제적인 주제가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업 세계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직종 간 갈등 사례와 협력 경험이 공유되며, 협업이 단순한 역할 분담을 넘어 상호 이해와 존중,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여 학생들은 “막연했던 협업 개념을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솔직한 이야기가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시용 교무처장은 “전공 간 경계를 넘어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고, 협업 중심 교육이 대학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