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이해부터 공동체 책임의식까지…초급장교 필수 역량 배양 –

원광대학교 도덕교육원 인성교육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제128학생군사교육단 장교후보생 150명을 대상으로 ‘제17회 W인성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초급장교에게 요구되는 개인·관계·공동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나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우리’를 주제로 자기이해와 감정관리, 관계 형성, 팀 협력 활동, 마음건강 문화예술교육, 성찰 과정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독립기념관 방문을 통해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의식을 환기하고, 장교로서의 역할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참여한 장교후보생들은 “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장교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태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재호 도덕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은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타인과 협력하고 공동체 속에서 책임을 실천하는 경험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도덕교육원은 도의실천인증제와 사회공헌실천인증제를 연계한 통합형 인성교육 및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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