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N+PBL 기반 서비스러닝 확대… 생명존중·공동체 가치 체득 –

원광대학교는 지난달 31일 김제 지평선중·고등학교에서 ‘WON+PBL 비교과(임팩트) – 마음과 세계를 잇는 지평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교육 모델인 WON+PBL 기반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학습한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역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와 연결하는 서비스러닝의 확장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 50여 명은 안성균 지평선고등학교 교장의 특강을 통해 대안교육의 가치와 교육 철학을 공유했으며, 학생들은 서비스러닝 관점에서 실천적 인성교육, 지역 연계 학습,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의 가치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WON+PBL(문제기반학습) 교육 모델을 지역사회 연계 학습으로 확장한 사례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기반 학습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완범 WON+PBL센터장은 “서비스러닝은 강의실의 지식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는 교육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교육혁신원 WON+PBL센터는 글로컬대학30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문제기반학습(PBL)과 서비스러닝을 결합한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실무 역량과 사회공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