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임 앞두고 기탁, ‘감사와 동행’의 뜻 전해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직원 2명이 명예퇴직을 앞두고 병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12일 열린 기탁식에서 두 직원은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전달하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병원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자들은 “30년 넘는 시간 동안 병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작은 정성이지만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명예퇴직 이후에도 병원 국내외 의료봉사 및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한 병원장은 “오랜 기간 헌신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예퇴직을 앞둔 시점에서까지 병원을 생각해 준 따뜻한 마음은 구성원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금은 진료 환경 개선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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