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흥부엉대학서 교육·보건·문화교류·ESG 활동 전개 –

원광대학교가 사단법인 태평양아시아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동계 WFK PAS 청년봉사단 대학단일팀’ 공모에 선정돼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푸토성 흥부엉대학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생명교양교육원 원대희 교수를 단장으로 총 18명의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흥부엉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보건·위생 교육을 비롯해 문화교류 프로그램(K-pop, 태권무, 뱀부댄스), ESG 실천 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을 다양하게 펼쳤다.

특히 봉사기간 중 운영한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생활이 어려운 현지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흥부엉대학에 기부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 팀장 조사희(간호학과 3년) 학생은 “봉사단의 단합된 활동과 현지 학생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양국 간 문화교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전공 특성을 살린 보건·위생 교육과 SDGs 실천 활동을 통해 예비 의료인이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봉사기간 중 원광대와 흥부엉대학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양 대학 간 교육·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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