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 이미향 센터장 초청 특강 및 2025학년도 운영 우수 사례 공유 –
원광대학교 WON생명교육원은 전문직 간 교육(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내실화를 위한 ‘W-IPE 교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14일 학생지원관 6층 AL스튜디오에서 열렸으며, 통합 원광대학교 특화 직역 간 협력 교육 모델인 ‘W-IPE’의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이끌어갈 교수진의 실질적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가운데 황은희 WON생명교육원장을 비롯해 관련 교원 및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황은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W-IPE는 단순한 학문 간 협력을 넘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혁신 모델”이라며 “글로컬대학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W-IPE가 학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교수 역량 강화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미향 건양대 IPE센터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다학문 기반 IPE의 교육적 가치와 교수 역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건양대 IPE 비교과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 출발한 협력 교육이 국방·공학 분야로 확장된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융합 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교수자의 역할, 대학 차원의 체계적 지원, 산업체와의 연계가 IPE 성공의 핵심 요인임을 강조해 공감을 얻었다.
이어 박세늬 도덕교육원 WON-MIND센터 연구교수가 ‘보건의료 전문직 간 협업 리더십’ 교과의 2025학년도 2학기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W-IPE 교과 설계 과정과 수업 운영 성과 및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원광대 W-IPE 교육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고도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원광대 WON생명교육원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W-IPE 교육 혁신 모델을 내실화하고, 교수자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글로컬 경쟁력을 갖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선도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대학 교육 혁신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