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홍식 전민일보 부국장, 이동근 KBC 국장, 공로상에 이현숙 원음방송 사장 –
– 1월 10일 총동문회 신년 인사회 때 시상식 진행 –

원광대학교는 언론문화 창달과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26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로 윤홍식(사진 왼쪽) 전민일보 부국장과 이동근(사진 가운데) KBC 광주방송 국장, 원언회 공로상에 이현숙(사진 오른쪽) WBS 원음방송 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광언론인상은 원광대학교 출신 동문 언론인 모임인 원언회(회장 박팔령 / 문화일보)가 원광언론인상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로 선정된 윤홍식 부국장은 1994년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금강일보에 입사, 기자생활을 시작해 전북중앙신문과 전라일보를 거쳐 현재 전민일보 편집부국장과 정치부장을 맡고 있으며, 2022년 ‘농촌진흥청을 빛낸 베스트 언론인’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받기도 했다.

윤홍식 동문은 “원광언론인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지역과 공동체를 위해 사실에 기반한 공정한 보도를 이어가라는 격려로 새기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언론학부(신문방송학전공)를 2003년에 졸업한 이동근 국장은 케이블TV 서남방송 보도국을 거쳐 2008년 KBC 광주방송에 입사해 서부방송본부 취재보도팀장과 KBC 광고사업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마케팅국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수차례의 단독보도 및 연속보도를 통해 광주전남 ‘올해의 기자상‘ 세 차례, 방송기자협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한국민영방송대상 ’기자상‘ 등을 받았다.

“명예로운 원광언론인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는 이동근 동문은 “20년 넘게 언론인의 삶을 살아오면서 올바른 언론인의 길을 걸었는지 또 사회적 책무를 다해왔는지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원광인의 이름을 빛내고, 선배들이 이끌어 주셨던 길을 후배들도 이어서 걸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언회 공로상에 선정된 이현숙(원불교학과 졸업) 원음방송 사장은 모교 출신 언론인으로서 언론의 위상 정립과 언론 문화 창달에 헌신하여 모교 및 원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원광언론인상 시상식은 1월 10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원광대 총동문 신년 인사회 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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