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산 박길진 초대 총장 유품 전시실 새롭게 단장 –
– ‘한중관계 30년을 말하다 : 회고와 전망’ 주제로 진행 –
–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지역 학생들의 감성과 마음 치료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