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연민 금물, 아픔을 이기는 것이 청춘”-박범신 작가(국어국문학과 72년 졸업) 2015/11/30 한국 문단의 거성이자 우리대학의 자랑스러운 동문인 박범신 작가(국어국문학과 72년 졸업)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