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16. 10. 4.(화)
■장소: 숭산기념관 소법당(3층)
김도종 총장은 4일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세계유산도시 익산, 역사문화자산의 활용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백제역사유적지구 확장 등재 및 활용 방안을 위한 자리로 지역 각계 관계자 및 참석자 50여명이 모였다.
김 총장은 “오늘의 심포지엄을 통해 실질적 관광사업과 연계할수 있는 씨앗을 싹틔우길 바란다”며 과거 주장했던 역사 엑스포 공원사업을 통한 지역 관광지 연계 사업에 관해서도 간략히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고대를 느끼며 미래를 창조하는 역할을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담당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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