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08개 학군단 가운데 우수한 후보생 확보 성과… 2025년 이어 인력획득 분야 성과 지속 –

원광대학교 학군단이 ‘2026년 육군본부 인력획득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됐다.

원광대 학군단은 지난해 ‘2025년 학군교 인력획득 최우수 학군단’ 및 ‘육군협회 인력획득 우수학군단’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인력획득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갔다.

현재 원광대 학군단에는 3학년 66기 후보생 91명과 4학년 65기 후보생 63명이 입단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전국 108개 학군단 가운데 후보생 규모가 큰 학군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학년으로 내년에 입단하는 67기 후보생 정원 96명과 1학년으로 2028년에 입단하는 68기 후보생 정원 100명을 각각 할당받았다.

최근 전국적으로 학군사관(ROTC) 후보생 모집이 어려운 상황에서 원광대 학군단은 대학의 지원과 대학이 보유한 강점을 활용한 홍보활동 등을 통해 후보생 모집과 확보에 힘쓰고 있다.

전세영 원광대 학군단장(원광대 34기 대령)은 “이번 ‘2026년 육군본부 인력획득 최우수 학군단’ 선정은 원광대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따뜻한 성원, 학군단에 관심을 갖고 도전한 후보생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원광대의 명예를 높이고 정예 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는 학군단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최우수 학군단 시상은 오는 12월 예정된 육군본부 업무성과분석 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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