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17.10.17.(화)
■장소: 대학본관 앞
김도종 총장은 PRIME사업 관련, KBS다큐멘터리인 (가제)’종자산업 농공병진’ 인터뷰에 응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키워드인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혁신과 PRIME사업(PRIME, 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에 대해 설명하는 다큐멘터리에서 원광대학은 ‘농공병진’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김 총장은 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과 완성에 대해 설명하며 PRIME사업의 필연성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현재 대학은 인공지능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인 ‘황금색 혁명’을 이뤄나가는 동시에 인문학과 예술이 핵심이 되는 5차 산업혁명인 ‘무지개 혁명’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