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립러닝 기반 교육 콘텐츠로 협업역량·직역 이해 동시 강화 –

원광대학교는 보건의료 전문직 간 협력교육(Interprofessional Education, 이하 IPE) 강화를 위해 ‘W-IPE’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W-IPE’는 원광대가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는 보건의료 전문직 협력교육 특화 모델로, 다양한 직역이 함께 참여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역량을 학습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으로 WON생명교육원이 주관해 제작한 이번 영상은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역량과 직역 간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분야 교수들이 참여해 각 전문직의 역할과 협력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촬영에는 응급구조학과 신상열, 의학과 김영서, 간호학과 홍은민, 약학과 송경, 치의예과 이성오, 한의예과 김재효, 작업치료학과 손영수 교수가 참여했으며, 사회는 의예과 한미라 교수가 맡아 각 직역의 전문적 역할과 실제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보건의료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영상은 ‘보건의료 전문직 간 협업 리더십’ 교과목의 교육 자료로 활용 중인 가운데, 영상을 먼저 시청하고 실제 수업에서 토론과 활동을 수행하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역 간 역할과 협력 구조를 이해하고, 환자 중심 의료 환경에서 요구되는 협업역량과 상호 이해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했다.

황은희 WON생명교육원장은 “재학 단계에서부터 직역 간 이해와 협업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W-IPE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W-IPE 모델을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역량과 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시용 교무처장도 “이번 교육 영상 제작은 보건의료 협력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이 참여하는 W-IPE 콘텐츠를 확대해 직역 간 협력교육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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