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지역 박물관의 연합과 공조활동 공로 인정 –
원광대학교 박물관 이현명 학예연구사가 (사)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 선정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을 수상했다.
이현명 학예연구사는 익산지역 박물관의 연합과 공조를 위해 다양하게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는 전북에 있는 60여 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 발전과 지역문화발전 기여를 위해 창립됐으며, 자랑스러운 박물관인 상은 전라북도 내 박물관과 미술관 발전을 위해 노력한 관장 및 학예사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 추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