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11월 29일(수)
■ 장소 :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박성태 총장은 11월 29일 익산 국가무형문화재통합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된 마한·백제문화연구소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주관한 학술회의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8회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新 자료로 보는 백제 왕도 익산’을 주제로 최근 익산지역에서 확인된 자료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태 총장은 “백제왕도 익산의 빛나는 가치가 규명되고, 이를 통하여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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