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17.8.10.(목)
■장소 : 대학본관 총장실
김도종 총장은 10일 대통령기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을 이끈 선수들을 만나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김 총장은 “결승전임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경기에 임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격려를 통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한 연구결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스스로 격려하며 굳건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원광대 대학야구팀은 28일 충북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결승에서 성균관대를 7-3으로 꺾고 우승기를 차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