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청년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문제해결·기획·협업 역량 강화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26일까지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 Campus AX-Ton 지역청년 AI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의 AI·AX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수도권에 집중된 AI 교육 기회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코딩 경험이 적은 비전공자도 생성형 AI와 노코드 도구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총 8회, 32시간 동안 생성형 AI 기초부터 문제 정의와 사업기획, 프로토타입 설계, MVP 제작, IR 피칭, 취업 포트폴리오 구축까지 단계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돌봄과 소상공인, 농업, 전통시장 등 실제 문제를 주제로 팀을 구성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장조사와 서비스 기획, 사업계획서 및 발표자료 작성, MVP 고도화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AI 활용 역량과 함께 문제해결력, 협업능력, 기획력, 발표역량 등을 강화했다.
AI·AX 리터러시 교육 이후 Campus AX-Ton 프로그램은 교육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MVP를 오는 9월 권역별 아이디어톤으로 연계하고, 우수팀은 10월 집중 멘토링을 거쳐 11월 전국 최종 해커톤에 참여하는 등 후속 과정으로 이어진다.
이후에도 인턴십 연계와 취업 후속지원이 이어져 교육 과정에서 개발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실제 일경험과 취업역량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이번 AI·AX 리터러시 교육은 지역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해 보는 실전형 일경험 과정”이라며 “교육에서 완성한 아이디어가 아이디어톤과 해커톤, 인턴십 및 취업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후속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