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 대학원 생물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류재성 ? 양효정(지도교수 추영국 교수)씨와 이경진 ? 송미라(지도교수 고기성 교수)씨 등 두 팀이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생명공학연구원에서 열린 2008 국제심포지움 및 추계학술대회 (Korean Society for Glycoscience)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제심포지움에서 한 개 학과 특히 석사과정 학생으로 구성된 두 개의 팀이 수상한 것은 타 학회에서도 극히 이례적인 일로써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의 연구력 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 대학원 생물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류재성 ? 양효정(지도교수 추영국 교수)씨와 이경진 ? 송미라(지도교수 고기성 교수)씨 등 두 팀이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생명공학연구원에서 열린 2008 국제심포지움 및 추계학술대회 (Korean Society for Glycoscience)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제심포지움에서 한 개 학과 특히 석사과정 학생으로 구성된 두 개의 팀이 수상한 것은 타 학회에서도 극히 이례적인 일로써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의 연구력이 국내 ? 외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류재성 군과 양효정 양은 공동으로 줄기세포연구에 관련된 연구논문인 ‘Significance of gangliosides as a biomarker in neuronal differentiation of human mesenchymal stem cells’를 발표했으며, 이경진 양과 송미라 양은 효율적인 당구조 분석기술에 대한 연구논문 ‘High throughput quantitative analysis of plant N-glycan using DNA sequencing’을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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