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16. 5. 31.(화)
■장소 : 박물관 앞 광장
김도종 총장은 31일 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단오부채 만들기 행사에 참석했다.
단오부채 만들기 행사는 한국대학박물관협회와 본교박물관 공동 문화행사로 ‘여름이 오는 길 단오’라는 주제에 맞춰 단오에 부채를 선물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옛전통을 잇고자 기획됐다.
김도종 총장은 “학생들과 직접 부채를 만들며 옛전통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박물관의 다양한 대외활동을 독려해 우리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유익한 문화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