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부터 1년 임기 시작, 농학 교육·농생명 바이오 경쟁력 강화 기대 –

원광대학교 농식품융합대학장 구양규(사진) 교수가 (사)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는 전국 40여 개 대학의 농학계 대학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농학교육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농식품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간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2026년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구양규 교수는 2월 1일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구양규 교수는 원광대 농식품융합대학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 농업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특히 아스파라거스 작물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연구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다수확 생산 재배기술 개발 등 현장 중심의 연구 성과를 통해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원광대에서 열리는 국제학회 ‘아스파라거스 심포지엄’ 조직위원장으로서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과 함께 아스파라거스 산업 및 관련 학문 분야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양규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전국 농학계 대학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학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농생명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양규 교수는 한국원예학회 채소분과 부회장, 한국공정육묘회 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원예학 및 육묘 산업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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