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치유 무시멘트 복합체 연구로 국제적 연구 경쟁력 입증 –
원광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재인(사진) 씨가 베트남 나트랑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제9회 국제 재료 공학 및 응용 회의’에서 최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지난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나트랑대학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100여 편의 학술 논문 및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이재인 씨는 건축공학과 최세진 교수의 지도를 받아 ‘자기치유 캡슐을 활용한 자기치유 무시멘트 복합체의 균열 회복 특성’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연구는 친환경 건설재료 분야에서의 기술적 완성도 및 응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재인 씨를 지도한 최세진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4년 글로벌 기초연구실(BRL) 지원사업 ‘미생물·나노복합소재 기반 Net-Zero 건설재료 연구’ 책임자로, 친환경·저탄소 건설재료 분야의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내·외 연구 논문 발표와 체계적인 연구 지도를 통해 매년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학회 논문상 및 각종 학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도록 이끄는 등 원광대 건축공학 분야의 연구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