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민 대상 생명존중 마음보듬 6차 과정…의생명밸리 연계 정서적 안정 지원 –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웰니스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1층 웰니스 라운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마음보듬 프로그램’ 6차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방건강차 만들기와 영화감상을 결합해 지역주민에게 일상 속 휴식과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취향에 맞게 한방건강차 재료를 배합해 티백을 만들고 차 우리기와 포장 활동을 진행한 뒤, 직접 만든 차를 마시며 영화 ‘나의 문어 선생님’을 감상하고 작품을 통해 느낀 감정과 생각을 나눴으며, 완성한 티백은 가정으로 가져가 일상 속 자기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생명밸리와 연계해 대학의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주민의 건강 및 정서적 돌봄으로 연결하고, 지역주민의 건강·마음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는 웰니스 서비스의 역할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미숙 WON웰니스센터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은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의생명밸리와 연계한 생명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WON웰니스센터는 대학의 교육·건강지원·지역사회 협력을 연결하는 생명서비스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