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틀을 벗어나지 않으면 다른 세계를 알 수 없다
넓은 세상을 향하여 평소 어학에 관심이 많았고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기에 영어교육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복수전공과 부전공이 인정되던

넓은 세상을 향하여 평소 어학에 관심이 많았고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기에 영어교육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복수전공과 부전공이 인정되던
[핸드볼에 대한 집념 하나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윤시열 동문(체육교육과 03학번).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는 최고가 되는 것'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앞으로
[전라남도 최초, HD장편영화 <뷰티풀데이>로 최근 세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장현필 감독(영문학과 87학번)을 만나보았다. 순천시 매곡동에 자리한 영화제작사 '미디어인'에서 그의 학창시절
[강경호 동문(신문방송학과 99학번)은 MBC 방송국에서 카메라맨이다. 대학시절부터 영상 제작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동아리 '30frames'를 만들어 활동하면서 카메라맨의 꿈을 키웠다. 잊혀져가는

[지난 2월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에 개소한 강릉정신보건센터 센터장에 우리대학 김유라 동문(사회복지학과 85학번)이 취임했다. 김 동문은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의사가 아닌 정신사회복지사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청소년기의 '노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태진 동문(한의학과 03학번, 2009년 2월 졸업)이 지난 1월 한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해 사람들의
[200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총장님 훈사의 주인공이자 우리대학 법학과 출신 변호사인 최경섭(93학번) 동문을 만나보았다. 전주시 덕진동에 있는 최 동문의 사무실은 층층이
[2009학년도 우리대학 신년하례식에서 '자랑스런 원광인상'을 수상한 고창경찰서장이자 우리대학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일 동문. 제복을 말끔히 입고서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우리대학 한국어문학부에 일반전형으로 입학한 62세의 전계임 씨(09학번)는 나이보다는 열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환갑이 한참 지난 나이에 남들 같으면 집에서 손자나 손녀들의
[2008학년도 우리대학 졸업식에서 이사장상(공로상)을 수상한 강동현 군(원불교학과 4년).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는 강군은 대학 시절 '사람사랑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실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