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과에 대한 관심과 열정 갖춘 152명의 재학생으로 구성 –
– 멘토링 통해 창업 아이템 발굴 – 원광대학교 LINC+사업단은 학생
– 지방대학 위기 대응 및 발전 방안 논의 – 원광대학교는
– 비대면으로 6개 과정 운영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의
– ‘난연성 탄소재료 활용 청소년 창업 체험’ 주제 – 원광대학교
– 대학과 교수노조 간에 상생발전 초석 마련 – 원광대학교와 원광대
– 지원금 1억 6,900만원으로 전국 4위, 호남·제주권 1위 – 원광대학교가
– 인문학적 치유 및 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화합 기대
– 청년들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북한 이탈
– 호남·제주권 대학 중 최다, 발표평가 통해 최종 300팀에 도전
– 지속해서 관련 연구 수행하고,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 학생들에게 지역 강소기업 인지도 높이고, 강소기업에는 우수 학생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