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간 ‘인류가 100세를 사는 사회’ 연구 단독 진행 –

김종인 교수원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복지보건학부 김종인(사진 / 장수과학연구소장)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 지원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할 만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지닌 우수학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우수한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확산을 도모하고, 우수학자의 저술을 통해 그동안의 연구 업적을 집대성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심화연구와 저술 활동 촉진을 통해 인문사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을 배출하고, 연구 성과 확산을 통한 국가 사회의 연구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종인 교수는 앞으로 5년간 ‘인류가 100세를 사는 사회’ 연구를 단독으로 진행하며, 총 1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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