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한 시험문화 정착 기여 인정 –
원광대학교 대학원 미술치료학과 홍선미(사진) 주임교수가 공정한 시험 문화 정착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는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구현’이라는 도정 슬로건을 걸고 인재 발굴 과정에서 지원자의 품성과 공무원으로서의 자세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평가를 내리는 과정에서도 시험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홍선미 교수는 전북 인재 발굴 과정에서 지원자의 품성과 자세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직무에 임했다고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