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학적 치유 및 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화합 기대
– 청년들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북한 이탈
– 호남·제주권 대학 중 최다, 발표평가 통해 최종 300팀에 도전
– 지속해서 관련 연구 수행하고,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 학생들에게 지역 강소기업 인지도 높이고, 강소기업에는 우수 학생 소개
– 1단계 이어 2년 동안 2단계 사업 수행 – 원광대학교
– 한의대 본과 2학년 재학 중 전남도청 앞 시위 참가
– 5월 30일까지 ‘전북 지역 유·무형 문화자산’을 주제로 출품 –
– 릴레이 발전기금 기부 챌린지로 행사 당일 총 2억 6천여만
– 공공기관의 지역출신 의무채용 50% 확대 법안 발의한 유기홍 국회
– 10월까지 50~60대 전북도민 대상으로 유튜브 제작 및 활용법 교육
– 장청강 중국 주광주 총영사 초청, ‘현대중국과 한중관계의 미래’주제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