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사업단 주문식교육과정 연계해 임상실무역량 및 최신 의료기술 이해도 강화 –

원광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부산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과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의료기기 전시회’를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단 주문식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재활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최신 의료기술 동향을 살펴봄으로써 전공 실무역량과 미래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견학에 참여한 교수진과 재학생들은 부산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에서 재활의료기관의 임상환경과 물리치료사의 역할을 살펴보고,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이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하며 물리치료사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의 중요성을 이해했다.

이어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의료기기 전시회’를 참관해 다양한 의료기기와 최신 재활 관련 기술을 살펴보고,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의료기기와 의료기술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며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물리치료 분야의 발전 가능성과 진로를 탐색했다.

김진철 물리치료학과장은 “이번 현장 견학은 학생들이 실제 재활의료 현장과 최신 의료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와 임상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물리치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물리치료학과는 앵커사업단 주문식교육과정을 비롯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및 관련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물리치료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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