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학생·외국인 유학생 20명 참여해 익산과 대학 홍보 및 글로벌 문화교류 추진 –

원광대학교는 익산시와 함께 지난 16일 교내에서 ‘2026 다이로움 외국인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20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익산과 원광대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익산의 문화·관광·역사 자원과 원광대 캠퍼스 생활을 체험하고, 이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과 대학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원광대는 참여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숏폼 콘텐츠 제작 특강도 운영하고, 팀별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시각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콘텐츠에 담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연석 원광대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에 기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원광대와 익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광대와 익산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서포터즈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을 연계한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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