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학사 캐치와 ‘CATCH-UP AX 직무역량검사’ 운영-

원광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와 협력해 청년 구직자의 인공지능(AI) 활용역량을 진단하는 ‘CATCH-UP AX 직무역량검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채용 과정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청년 구직자가 자신의 AI 활용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AI 활용 특강과 직무역량검사, 개인별 결과리포트 제공으로 구성되며, 검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 AX 특강(70분)은 오는 23일부터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고 직무역량검사는 10월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중 희망하는 회차를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참여자는 80분 동안 직무별로 설계된 실무형 과제를 AI와 함께 수행하며 자신의 AI 활용역량을 점검한다.

검사 종료 후에는 AI 협업 및 문제해결역량 등 영역별 진단 결과를 담은 개인별 결과리포트가 제공되며, 이를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등에 첨부해 자신의 AI 활용역량을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 등 센터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s://naver.me/FIcssl5K)에서 가능하다.

원광대학교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청년들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직무역량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AI 활용역량을 강화하고, 각자의 준비 상황에 맞게 취업 준비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학교는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를 통해 구직준비청년과 구직단념청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진로·취업 상담, 직무역량 교육, 취업 컨설팅 등 청년의 준비 단계에 맞춘 고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로 스크롤

통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