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스마트 복지 확산 업무협약 –
원광대학교는 지난 12일 익산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익산시,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AI 기반 스마트 복지문화 확산 및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4회 익산시 복지박람회 개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서비스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익산시는 박람회 종합 추진과 행정·시민 참여 지원을 담당하고, 원광대는 AI 체험존 기획·운영과 관련 기업·기관 발굴을 통해 체험 콘텐츠 및 전문 인력을 연계하며,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부 프로그램 기획·현장 운영과 지역 복지기관·시설·단체의 참여를 지원한다.
또한 원광대는 이번 박람회에서 WITH밸리혁신본부와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AI 복지기업 특별전과 사업 성과 확산 부스를 운영한다.
WITH밸리혁신본부는 6개 기업이 참여하는 AI 복지기업 특별전을 마련하고, 앵커사업단은 사업 참여 학과와 함께 1·2차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체험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앵커사업단은 AI 관련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대학의 전문성과 기업의 기술, 지역 복지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하고 대학의 사업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확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제4회 익산시 복지박람회는 오는 11월 7일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특별 세션인 ‘AI 복지기업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