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XC테크놀로지 재팬·삼성전자 등 4개 기업 동문 멘토 참여 –

원광대학교 미래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WKU 현직 선배 직무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난 7일 마지막 멘토링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차례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원광대 동문들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의 직무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참여 기업과 직무는 ▲1차 DXC테크놀로지 재팬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엔지니어 ▲2차 삼성전자의 환경·안전직 ▲3차 ㈜풍산에프앤에스의 방산 분야 신관개발연구직 ▲4차 앰코테크놀로지 K5 Facility팀의 전기설비관리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장 경험과 직무 정보를 공유했다.

각 차수는 멘토의 회사와 직무 소개를 시작으로 실무에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 경험을 나누는 직무 특강, 사전 및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한 밀착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관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 동문에게 취업 준비 과정과 실무 경험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재학생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만족도 수요조사에서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멘토링이 꼽힌 결과를 반영해, 진로를 정하지 못한 청년들의 직무 탐색을 돕고 기업과 구직자 간 직무 인식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황화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현직 동문 선배와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얻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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