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우울 진단부터 AI 치유 콘텐츠 체험까지 마음건강 지원 –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웰니스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생명존중 마음보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대인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재학생들의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이 지향하는 생명중심 가치를 이해하고 학생 스스로 마음건강을 관리하는 자가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과정은 WON웰니스센터의 체험형 웰니스 케어 인프라를 활용해 ▲스트레스·우울 측정 및 기초건강 체크 ▲온溫마음스튜디오 감사편지 작성 ▲건식 편백 족욕기 체험 ▲디지털 AI 치유 콘텐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정서 상태와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다양한 웰니스 활동에 참여하며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돌봄 방법을 살펴봤다.
WON웰니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차원의 선제적 심리 안전망을 강화하고 재학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중도탈락 예방을 지원하는 한편, 생명산업 교육 거점의 특성화 교육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미숙 WON웰니스센터장은 “재학생들이 겪는 고민과 스트레스를 선제적으로 살피는 과정은 건강한 학업생활과 자기 성장에 중요한 요소”라며 “WON웰니스센터가 보유한 AI·디지털 및 심리 치유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WON웰니스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웰니스 커리큘럼을 정례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융복합 케어 활동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