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기업 17개사 참여… 심리적 안정 회복 및 재도전 의지 고취 –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 호남권역 운영기관으로서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남원 일대에서 ‘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추경) 리마인드셋(Re-Mindset)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추경) 선정기업 17개사와 심리치유사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도전 창업자가 실패 경험을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하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힐링테라피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창업 과정에서 누적된 심리적 부담과 긴장을 완화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재도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재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패를 극복한 사례와 사업 운영 노하우를 나누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참가자들은 “재창업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이 컸는데 힐링테라피를 통해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도전할 힘을 얻었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대표들과 소통하면서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차분히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우철 창업지원단장은 “향후 정부 재창업 지원이 추경 사업까지 확대됨에 따라, 아이템 검증과 고객 발굴, 시장 진입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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