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전한 3개 대회 전 부문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배출 –

원광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열린 ‘2026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융합캠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3일까지 경주시에서 열려 전국 55개 대학 소속 1,3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 총 25명의 재학생을 인솔해 3개 대회에 출전한 K-컬처 사업단은 모든 대회에서 입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2024년부터 매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해 온 K-컬처 사업단이 올해도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며 현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공수요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한 AI 경진대회에서는 권용현, 김나현, 유현경, 한서윤 학생이 팀을 이뤄 AI를 활용한 학교 폭력 피해 학생 상담 서비스 제공 방안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타 대학 학생들과 조를 이뤄 출전한 해커톤 대회에서는 정소희 학생이 노인의 키오스크 사용 불편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공동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고, AI와 예술의 미래를 주제로 펼쳐진 독서토론 대회에서는 박소윤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연호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성적은 인문학적 사고와 융합적 해결 능력을 겸비한 우리 학생들의 저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문의 언어로 소통하고 융합의 기술로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컬처 사업단은 지난 2023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된 이래 3년간의 1단계 사업 종료 후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2단계 사업 진입에 성공했으며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할 문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