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리 분야 현직 선배 초청… 실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 생생 전달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6일 한국치즈과학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롤모델 톡톡(Talk) 현직자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취업맞춤반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과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특강에는 일반고 비진학 경로를 통해 현재 한식 및 일식 조리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민·박진영 조리사가 강사로 참여해 ‘주방의 현실, 진짜 요리사가 되는 법’을 주제로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강사들은 고교 시절 취업 준비 과정과 포트폴리오 관리 방법, 실무 적응 경험, 현장에서 요구되는 태도와 역량 등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조리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실적인 조언과 생생한 경험담이 이어져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조리 현장의 근무 환경과 커리어 성장 과정, 취업 준비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오갔으며, 학생들은 현직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현직 선배들의 경험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진로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고교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살려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실무 중심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