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방사선 전공 연계 건강관리 교육 및 재능나눔 진행 –

원광대학교 간호대학 봉사동아리 ‘원로버’는 지난 9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감곡디딤돌문화센터에서 ‘2026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농촌재능나눔) 대학·대학생 활동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시행했으며, 감곡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호학과와 방사선학과 교수 및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농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맞춤형 건강관리’를 주제로 전공 연계 서비스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원로버 소속 학생들은 △치매예방교육 △영양교육 △감염관리교육 △활동 및 운동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방사선학과 학생들은 △심폐소생술 교육 △즉석사진 촬영 등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로버 이대로(간호학과 2년) 부회장은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지도교수인 김자옥(간호학과) 교수는 “농촌재능나눔은 지역사회와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공 기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호대학 봉사동아리 원로버는 스카우트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농촌지역과 해외 ODA 봉사활동,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한 전공 연계 서비스러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올해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 농촌재능나눔사업과 농협중앙회 농심천심 봉사단,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2026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등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