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교 80주년 맞아 지역 연계 실천형 교육 모델 선보여 –

원광대학교 WON+PBL센터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익산 서동축제에서 약 900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 사회가치실천형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 지혜를 담아, WON+PBL로 펼치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재학생들이 창의공학 설계와 스토리텔링 체험 콘텐츠 기획·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개발한 서동과 선화 설화 기반의 교육형 체험 활동은 블록코딩을 활용한 ‘서동요 퍼즐 맞추기’, ‘사랑의 편지 배달하기’ 등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이 장애물을 피해 서동의 편지를 전달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교육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WON+PBL 교과에서 학습한 문제인식 및 해결, 개선안 설계 및 실행 과정을 지역사회에 적용한 실천형 교육 사례로, 참여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안내하고 학습을 지원하는 등 학습–봉사–성찰이 결합된 서비스러닝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완범 WON+PBL센터장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대학 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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