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사례 공유 통해 협력 생태계 확장 기반 마련 –

글로컬대학협의회 회장교를 맡고 있는 원광대학교가 지난달 30일 교내 WM관 컨벤션홀에서 ‘글로컬 라이브(Glocal LIVE) 성과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글로컬대학 총장단, 한국연구재단 및 전북특별자치도·익산시 관계자, 글로컬대학사업단 서포터즈 학생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혁신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권역 간 협력 기반의 지역 동반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은 공주대 김훈호 교수의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연계·협력을 넘어 전략적 역할 분담으로’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우수성과 및 혁신사례 발표(4개 대학) ▲지·산·학·병·연 동반성장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혁신사례 발표에서는 국립목포대, 대전보건대, 한동대, 한서대가 참여해 탈탄소·디지털 전환, 초광역 보건연합, 교육혁신 모델, 항공융합 특성화 등 각 대학의 핵심 전략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회장교인 원광대는 우희순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이 ‘생명보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지·산·학·병·연 협력 모델을 소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수도권을 제외한 ‘4극 3특’ 체제 기반의 초광역 협력 전략에 초점을 맞춰 대학 간 네트워킹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공통 과제 및 규제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글로컬대학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원광대 박성태 총장은 “글로컬대학 간 협력이 초광역 단위로 확장되며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연결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의 해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위로 스크롤

통합 검색